배우 박시후의 미국 귀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아직 계획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박시후는 현재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마치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계획은 사실이 아니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는데요.
국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작품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것은 맞지만 당분간 활동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시후는 지난 달 미국으로 출국해 캘리포니아에서 일본 잡지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잡지는 일본 현지에서만 발매될 예정입니다.